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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effler Group – We pioneer motion

셰플러코리아는 7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하여 자동차 및 산업용 기계에 적용되는 각종 베어링과 정밀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셰플러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약 1,66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 사무소를 포함하여 창원, 전주, 안산, 안성에 공장, 물류센터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다.

셰플러 그룹은 지난 75년 이상 모션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명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셰플러 그룹은 전기 모빌리티, CO₂ 저감 드라이브, 섀시 솔루션, 인더스트리 4.0, 디지털화 및 재생 에너지에 대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모션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인 셰플러 그룹은 드라이브 트레인 및 섀시 애플리케이션용 고정밀 부품과 시스템은 물론 다수의 산업 애플리케이션용 롤링 및 플레인 베어링 솔루션을 제조하고 있다. 셰플러 그룹은 2023년에 약 163억 유로의 매출과 약 84,000 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가족 소유 기업 중 하나로, 독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The Motion Technology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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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Schaeffler)의 사명은 제품 및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고객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We pioneer motion"이라는 슬로건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모션에 대한 셰플러(Schaeffler)의 특별한 노력을 반영하기 위해 당사의 제품군을 Guide Motion, Transmit Motion, Generate Motion, Drive Motion, Energize Motion 및 Sustain Motion으로 재편했습니다.

주주

주주인 Maria-Elisabeth Schaeffler-Thumann은 아들인 Georg F. W. Schaeffler와 함께, 1996년에 사망한 남편인 Dr. Ing. h.c. Georg Schaeffler가 평생 일구어 온 사업을 계속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규제큐티브 보드(Executive Board)

셰플러 그룹은 셰플러 AG의 경영 이사회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경영 이사회와 지역 CEO는 셰플러 그룹의 집행 이사회를 대표합니다.

수퍼바이저리 보드(Supervisory board)

셰플러 AG의 수퍼바이저리 보드는 경영 이사회를 임명 및 감독하고, 경영 이사회에 조언을 합니다. 셰플러 AG에 대해 공동결정 권한이 있는 공동 감독이사회는 총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됩니다. 10명은 종업원 대표이고 10명은 소유자 대표입니다.

지속가능성

경제적, 생태학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가족 기업인 셰플러 그룹의 전통입니다.

투자자를 위한 정보

현재 재무보고서, 프레젠테이션, 현재 회계연도에 대한 기업 메시지, 셰플러 재무 상황 정보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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