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그룹, 2026년 3분기 누적 견조한 실적 달성
2026-11-05 | Seoul
-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시장 변화 대응, 2026년 연간 실적 전망 유지
- E-모빌리티 사업 부문, 유럽·아시아 태평양 지역 양산 확대로 매출 성장
-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및 베어링 및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사업 부문 매출 증가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 그룹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결과, 174억 8,100만 유로(약 27조 4,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아시아 태평양 및 미주 지역 매출은 각각 7.3%, 0.5% 증가(고정환율 기준)했으며, 중화권 및 유럽 지역 매출은 각각 7.9%와 0.4% 감소(고정환율 기준)했다.
4개 제품 중심 사업 부문과 4개 지역으로 다각화된 셰플러 그룹의 사업 구조는 시장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셰플러 그룹 CEO 클라우스 로젠펠트(Klaus Rosenfeld)는 “셰플러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자동차 OEM 사업 부문의 어려움을 다른 사업 분야의 성장으로 일부 상쇄했다”며,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분야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수주를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실적 전망과 2028년 중기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6년 3분기 누적 E-모빌리티 사업 부문 매출은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규 제품 양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고정환율 기준)한 38억 7,100만 유로(2025년 동기: 36억 8,200만 유로)를 달성했다. 중화권과 미주 지역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른 일부 프로젝트의 생산 물량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파워트레인 및 섀시 사업 부문은 전략적 제품 포트폴리오 효율화와 중화권 및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된 내연기관 기술 시장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고정환율 기준)한 63억 200만 유로(2025년 동기: 66억 7,2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사업 부문 매출은 판매 가격 조정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고정환율 기준)한 24억 2,400만 유로(2025년 동기: 23억 9,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베어링 및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고정환율 기준)한 47억 9,500만 유로(2025년 동기: 48억 6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산업용 및 항공우주용 베어링 사업의 성장세가 자동차 베어링 사업의 약세와 리니어 모션 사업의 실적 감소를 상쇄하며 전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셰플러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크리스토프 하네퀸(Christophe Hannequin)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운영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며, “특히 E-모빌리티 사업 부문의 손실을 축소하고 베어링 및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사업 부문의 수익성을 개선하며 실적 성장의 기반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출판사: Schaeffler Korea
국가: 대한민국
보도 자료
패키지 (보도자료 +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