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3기 본격 활동… 오는 8월 베트남서 물 관련 봉사활동 전개
2026-05-26 | Seoul
- 8월 베트남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활동 진행
- 정수기 설치 지원 및 식수 위생 및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 봉사 예정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3기가 ‘물(Water)’ 중심의 ‘식수위생’, ‘수안전’, ‘기후위기’, ‘공동체 연결’ 등을 주제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셰플러코리아 에버그린 13기는 오는 8월에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 등 기후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베트남 꽝남성 퀘선군에서 ‘Smart Water, Safe Future(깨끗하고 안전한 물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 슬로건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특히 현지 초등학교에 공동체형 정수기 설치를 지원하고 식수 위생 및 물 안전, 기후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단원들은 함께하는 사랑밭 서울센터에 모여 ▲봉사단 활동 방향성 ▲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아이디어 ▲활동 주제(교육·문화·환경) 설정 등 봉사활동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세부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를 통해 팀워크를 다진다.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이사는 “이번 베트남 봉사활동은 현지 학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기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대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이공계 전공자들과 함께하는 ‘과학 키트 제작’ 등 기업 특색을 살리는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에 시작된 에버그린은 셰플러코리아와 국내 NGO 단체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현재까지 총 279명이 참여해 약 700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출판사: Schaeffler Korea
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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