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그룹, 2026년 순조로운 출발...1분기 매출 58억 유로로 전년 대비 성장
2026-05-12 | Seoul
- E-모빌리티 부문의 수익성 개선
- 베어링 및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사업 부문, 중화권 지역에서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 달성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 그룹이 2026년 1분기 실적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고정환율 기준)한 57억 6,400만 유로(약 9조 512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은 각각 0.4%, 8.0% 증가했으며, 미주 및 중화권 지역 매출은 각각 1.0%와 0.5% 감소했다.
클라우스 로젠펠트(Klaus Rosenfeld) 셰플러 CEO는 “셰플러 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도 2026년을 안정적으로 시작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방위 산업 등 신규 성장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E-모빌리티 사업 부문 매출은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품 양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고정환율 기준)한 12억 1,000만 유로(2025년 1분기: 11억 6,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파워트레인 및 섀시 사업 부문은 전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효율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고정환율 기준)한 21억 4,100만 유로(2025년 1분기: 22억 7,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도 제품 판매 가격의 조정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고정환율 기준)한 8억 100만 유로(2025년 1분기: 8억 1,3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베어링 및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사업 부문은 중화권 지역의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 힘입어 1.6% 증가(고정환율 기준)한 15억 7,300만 유로(2025년 1분기: 16억 2,500만 유로)를 달성했다.
셰플러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크리스토프 하네퀸(Christophe Hannequin)은 “셰플러 그룹은 1분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E-모빌리티 사업 부문의 판매량 증가와 함께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파워트레인 및 섀시 사업 부문이 실적에 기여했다"며, "베어링 및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부문 또한 주요 구조조정 이후 목표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출판사: Schaeffler Korea
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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