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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 Seoul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위기를 극복해낼 유일한 방법

위기의 車부품업계…R&D 투자로 경쟁력 키우는 게 살길


(한국경제 인터뷰, 2018.11.28.)

  • 엔진 변속기 핵심부품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공급
  • 전기차용 모듈 등 신시장 선도 내년엔 부품선진국 日 진출 목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위기를 극복해낼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사장(사진)은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 부진 탓에 부품업계에도 그늘이 드리웠다 집요한 연구개발(R&D) 투자로 경쟁력을 키우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셰플러코리아는 베어링 시장에서 스웨덴 SKF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독일 셰플러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베어링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제작해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및 부품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닛산과 도요타, BMW, 폭스바겐 등 해외 완성차 업체도 주요 고객사다. 셰플러코리아는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년 6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약 5%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사장은 제품 경쟁력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내년도 사업 목표로 정했다. 그는 “경쟁력을 갖춰 부품 선진국인 일본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일본에서 좋은 평판을 쌓으면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판매망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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